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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7일 토요일
변치않는 우직한 존재…'바위'가 지닌 가치
전현선
양주고 국어교사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헌신…'누나'라는 이름
전현선
양주고 국어교사
부끄러움을 아는 자만이, 반성도 성찰도 할 수 있다
전현선
양주고 국어교사
염라대왕도 못들어준 소원 '행복'
전현선
양주고 국어교사
우리 민족이 힘들 때마다…'단군신화의 마술'
전현선
양주고 국어교사
퇴계 이황은 왜 '한림별곡'을 비판했을까
전현선
양주고 국어교사
'나이듦' 피할 수 없다면 즐겨버려라
전현선
양주고 국어교사
이별을 참는 것만이 여성적 어조라는 편견
전현선
양주고 국어교사
가정법에 담아 보낸…사랑, 그 절절한 감정
전현선
양주고 국어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