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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9일 월요일
맛집 줄 아니네? 대학교 1000원 학식
요즘 대학교 학생식당 앞에선 아침 일찍부터 길게 줄을 선 학생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왜 이렇게 일찍부터 줄을 서 있냐고요? 바로 ‘천원의 아침밥' 때문입니다. 단돈 1000원에 든든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니, 놀랍죠?
엄마, 추억의 미키마우스 보러 가요
저는 오늘 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는 곳에 다녀왔어요. 바로 디즈니 100주년 특별 전시회입니다. 이곳은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해 실제 스케치, 소품, 의상 등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 같은 공간이었어요.
예중·예고 안 가고 미대 입시 했어요
"미대는 실기만 잘하면 붙는 거 아니에요?" 미대 지망생들이 흔히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공간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VMD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윤하 씨(26)를 인터뷰했습니다.
맛집 줄 아니네? 대학생 언니·오빠들 '1000원 학식' ...
김혜순기자
전쟁중인 러시아, 경제가 좋아졌다고요?
매일경제디그
여름 어떻게 버티지, 음료수도 몽땅 비싸졌대요
강현구인턴기자
외국인 관광객 ˝면세점 대신 '올다무' 갑니다˝
남궁석인턴기자
유심 대란에 긴 줄 서는 고객들, 여전히 아우성
박현진연구원
한국 경제가 쪼그라들고 있는 이유는?
정주희연구원
˝부패 막자˝ 조선시대에도 친척과 같이 일 못하게
조인강남대성학원 강사·전 이화여고 역사교사
보이지 않는 믿음이 경제를 지탱해요
최병일강원대학교 교수
높은 관세 매겨도 국가가 이익 본다고요?
최봉제매경아카데미 책임연구원경
자기소개서엔 킥이 있는 한 문장이 필요해!
이상수교육실천이음연구소 연구위원
백석 시인이 통영을 3번이나 간 까닭은?
이병철시인
나들이 많은 5월, 미세먼지 습격 막으려면
김보람매경헬스 기자
예중·예고 안 간 것이 미대 입시에 더 도움됐어요
SNS 속 완벽함에 눌린 자존감
이희주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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