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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4일 월요일

경제 공부 시사·경제 퍼핀이 들려주는 용돈 생활

싸다고 마구사면 '탕진'…용돈 계획적으로 써야죠

입력 2023-09-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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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용돈 월평균 4만7천원
편의점·문구점 등서 주로 사용
불필요한 물건 구입 경계해야

여러분은 한 달에 얼마큼의 용돈을 받고 쓰시나요? 초·중·고생 전용 용돈카드인 '퍼핀카드' 통계에 따르면 매달 정기적으로 받는 용돈이 평균 △초등 저학년 2만원 △초등 고학년 3만4000원 △중학생 4만7000원 △고등학생 8만5000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돈이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바로 편의점이라고 합니다. 최근 편의점은 '없는 것 빼고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다 보니 지금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구입하기도 하고, 1+1과 같은 이벤트로 인해 계획에 없던 소비를 하기도 합니다. 저렴하다고 생각해 여러 개를 구입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을 또 사는 등 비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용돈을 아무리 많이 받는다고 해도 사고 싶은 것을 모두 사기에는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바로 '자원의 희소성' 때문이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지만 실제 누릴 수 있는 자원의 양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정해진 용돈으로 가장 만족스러울 수 있는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신중히 소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용돈을 어떻게 받고 있나요?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해 보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5000원의 퍼핀포인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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