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민 대구제일여자상업고 1학년
등록 2022-12-09 09:30teen.mk.co.kr
2025년 04월 04일 금요일
악플 도배 교원평가 바로잡아야
박채민 대구제일여자상업고 1학년
등록 2022-12-09 09:30최근 세종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교원능력개발평가 '자유 서술식 문항'에서 교사의 신체 부위를 비하하는 내용을 작성해 화제가 됐다. 학생은 서술식 문항을 통해 각각 교사 2명에 대해 '×× 크더라' '기쁨조나 해라' 등 성희롱 발언을 기재했다. 교사 노조는 "11월은 교원평가라는 합법적인 악플에 시달리는 달"이라며 "학생의 평가를 통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이라는 순기능은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제 전국 초·중·고 교사는 단순한 교권 침해를 넘어 욕설에 가까운 인격 모독과 선을 넘은 표현을 접하고 있다.
업무 관련 평가에서 교사 인권을 더 이상 실추시키지 않아야 한다. 학생에게 자신의 언어 습관과 그에 따른 결과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정답: 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