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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1일 토요일

늘어난 교권침해에…보험 찾는 선생님들

이정민 연구원

입력 2026-07-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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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7월3일자/4면

(ChatGPT 생성)

 

교육현장 위험 대비하는 선생님들 급증

교권침해 보험의 누적 가입자 수가 약 1만명에 이르렀습니다.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하나더퍼스트 교직원안심보험의 누적 가입자 수는 93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에는 1477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6배 이상 늘었어요. 이 보험은 학생이나 학부모의 폭언, 모욕, 성희롱, 폭행 등으로 교육활동이 침해됐다고 인정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 상품입니다. 교사가 교육활동 과정에서 소송에 휘말렸을 때 법률 비용도 일부 지원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생·학부모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 건수는 20201197건에서 20244234건으로 증가했습니다. 보험금 지급 건수 또한 함께 증가해 20188건에서 2024168건으로 20배 이상 늘어났어요. 이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위험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NIE 준비하기

1. 교권침해 사례가 증가한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2. 교권침해 문제를 줄이기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순경 첫 남녀 통합선발…女 합격자 비율 37.8%

올해 처음으로 순경 공개채용에 남녀 통합선발 방식이 전면 도입된 가운데 여성 합격자 비율이 37.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여성 채용 비율인 17.9%와 비교했을때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순경 공채 결과 최종 합격자는 2941명으로, 이 중 여성은 1112명에 달했습니다. 경찰은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아진 배경으로 여성 지원자의 높은 경쟁률을 꼽았어요. 지난해 경쟁률은 남성 91, 여성 20.11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순경 공채는 남녀를 별도로 선발했으며 여성 선발 비율은 20% 내외로 설정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개혁위원회, 국가경찰위원회 등의 권고에 따라 올해부터 성별 구분을 폐지하게 됐어요.

 

한편 경찰은 올 상반기 3202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기준을 충족한 지원자가 부족해 2941명만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NIE 준비하기

1. 여성 선발 비율 폐지가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요?

2. 남녀 통합 선발 방식의 장점과 한계를 생각해봅시다.

 

러브버그 대량출몰 예고…서두르는 지자체들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올해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량 출몰할 것으로 보여 지방자치단체들이 방제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러브버그는 낙엽과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꽃가루를 옮겨 주기도 하는 '익충'입니다. 하지만 대량으로 출몰하면 사람들의 옷이나 차량에 달라붙어 불쾌함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2024년 서울연구원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이로운 곤충이라도 대량 발생하면 해충처럼 느껴진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 계양구는 전문 방역업체와 협력해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서울 일부 자치구도 전문 방역단을 투입해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 전문가는 러브버그가 이미 국내 환경에 적응한 만큼 앞으로도 매년 반복적으로 출몰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이정민 연구원

NIE 준비하기

1. 러브버그가 대량 출몰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2. 러브버그 수가 많아졌을 때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대응할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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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2

교권침해 보험 가입자 수

 

37.8%

첫 남녀 통합 순경 공채 여성 합격자 비율

 

86%

대량 익충을 해충으로 보는 서울시민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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