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n.mk.co.kr

2026년 05월 11일 월요일

˝올해부터 유치원 무료˝… 엄마아빠 웃음꽃

배윤경 기자

입력 2026-03-16 09:04
목록


유아 무상교육 확대…4~5세 약 50만명 혜택

 유치원. 대구시교육청.

유치원(출처: 대구시교육청)

 

정부가 유아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약 50만명의 유아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먼저 5세 유아 약 278000명을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은 1년 전보다 약 26.6% 감소했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보육비 부담이 줄어든 것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3~5세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무상교육·보육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NIE 준비하기

 

1. 유아 무상교육·보육 정책은 어떤 목적을 가진 정책인지 생각해봅시다.

 

2. 교육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취약계층 반려동물 돌봄 지원…최대 40만원

 

서울 종로구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필수 진료는 물론 질환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 선택 진료까지 포함해 마리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입니다. 동물 등록이 된 반려동물 가운데 선착순 40마리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종로구는 올해 12월까지 취약계층 반려견을 대상으로 이동 목욕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이동 차량이 직접 지원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 목욕과 건조, 발톱 정리 등 기본 위생관리를 제공합니다. 보호자가 입원이나 출장 등으로 돌봄이 어려울 때 반려동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NIE 준비하기

 

1. 지방자치단체가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돌봄 지원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SNS 인기에 봄동 가격 상승세

 

봄 제철 채소인 봄동을 활용한 봄동 비빔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가락시장에서 봄동 15㎏ 한 상자의 도매가격은 약 470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33% 이상 상승했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봄동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봄동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이상 증가했습니다.

 

봄동은 겨울부터 수확하지만 1~3월에 생산된 봄동은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좋아 수요가 많습니다. 과거 방송인 강호동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먹었던 봄동 비빔밥 영상이 SNS에서 다시 화제가 되면서 최근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봄동 생산량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SNS를 통해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배윤경 기자

 

NIE 준비하기

 

1. 농산물 가격이 갑자기 오르면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각각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2. SNS를 통한 소비 트렌드가 농산물 가격에 영향을 미친 사례를 떠올려 봅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0만명

유아 무상교육 확대 후

올해 예상 수혜 유아 수

 

40만원

종로구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지원 금액

 

33%

한 달 사이 오른

봄동 도매가격 상승률

틴매경
구독 신청
매경TEST
시험접수
매테나
유튜브
매경
취업스쿨
매일경제
아카데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