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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매경 NIE 경진대회 열립니다
2022.09.16
경제기사 읽은 후 1000자 작성
이달 30일까지 우편·이메일 응모
매일경제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는 다음달 30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매경 NIE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NIE는 신문을 활용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육 방법을 뜻합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NIE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신문을 읽으면서 사회 현상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학교에서 배운 교과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중·고교생 △초·중·고 교사 △학교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됩니다. 예선 접수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나 매경TEST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문 경제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담은 1000자 분량의 글을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제출된 원고에 대한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10월 30일 NIE 경진대회 본선이 열립니다. 지원서는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우편(서울 중구 명동11길 19 전국은행연합회 15층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혹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시상식은 11월 중순에 열릴 예정입니다.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이 열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대면 시상식을 추진 중입니다. 시사 이슈와 경제 관련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지난해 18회 행사에서는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교사 2명, 학교 3곳이 수상했습니다.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은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조민선 학생이 받았습니다. 교사 부문에서는 김은주 용인심곡초등학교 교사가 금융감독원장상을, 학교 부문은 하나고등학교가 최우수상(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중·고교생 △초·중·고 교사 △학교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됩니다. 예선 접수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나 매경TEST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문 경제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담은 1000자 분량의 글을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제출된 원고에 대한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10월 30일 NIE 경진대회 본선이 열립니다. 지원서는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우편(서울 중구 명동11길 19 전국은행연합회 15층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혹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시상식은 11월 중순에 열릴 예정입니다.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이 열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대면 시상식을 추진 중입니다. 시사 이슈와 경제 관련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지난해 18회 행사에서는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교사 2명, 학교 3곳이 수상했습니다.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은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조민선 학생이 받았습니다. 교사 부문에서는 김은주 용인심곡초등학교 교사가 금융감독원장상을, 학교 부문은 하나고등학교가 최우수상(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